
월요일 중국은 2023년판 '표준 지도'에서 중국이 남티베트라고 부르는 아루나찰 프라데시와 1962년 전쟁 당시 점령한 악사이 친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했습니다. 인도 정부는 다음 주말 뉴델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와 지난주 남아공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비공식 대화' 사이에 끼어 있는 이 논란의 움직임에 대해 아직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모디 총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인도-중국 국경의 실효지배선(LAC) 및 기타 지역의 미해결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 지도에는 대만과 남중국해의 대부분을 중국 영토의 일부로 표시하는 다른 분쟁 지역도 표시됩니다.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는 모두 남중국해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한 일간지에 따르면, 중국 천연자원부는 측량 및 지도 제작 홍보의 날과 국가 지도 제작 인식 홍보 주간을 기념하여 이 지도를 공개했습니다. ...
원문링크 : (인디샘 컨설팅) 중국, 인도를 다시 도발하고 아루나찰 프라데시와 악사이 친을 영토로 주장하는 새지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