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여행] '죽음은 행복한 사건이다' - 서픈차(Săpânţa)의 즐거운 묘지 (개정판) [루마니아 여행] '죽음은 행복한 사건이다' - 서픈차(Săpânţa)의 즐거운 묘지 (개정판)](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DA4MzFfMjIz/MDAxNTk4ODY5MDYwMjAx.ZafnEdxxn_86mL6WGD80IFCeLhedHGkraDqPLXof1Lcg.dVAZK3bT9M2uGZWYeWko5xCTG5N8bVG22DTkyZrXhkYg.JPEG.igettheworld/800px-Cimitirul_Vesel_de_la_Sapanta3_%281%29.jpg?type=w2)
루마니아 마라무레쉬 주의 작은 마을 서픈차 Săpânţa에는 '즐거운 묘지'가 있다. 스탄 이오안 퍼트라쉬 Stan Ioan Pătraș (1908~1977)라는 조각가는 죽음을 행복한 사건으로 간주한다는 고대 다치아의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1935년에 참나무 십자가에 짧은 비문을 새겨 넣었다.
스탄 퍼트라쉬는 그림과 비문이 함께 있는 묘비 제작을 1936년부터 시작했는데 죽기전까지 1977년까지 약 700개의 묘비를 완성했다. 1960년대 이후로 전체 묘지가 그가 만든 묘비로 가득 채워졌고 현재의 유명한 '즐거운 묘지'가 되었다. 스탄 퍼트라쉬의 사후, 제자인 두미트루 포프 틴쿠 Dumitru Pop Tincu가 묘비 제작과 즐거운 묘지 박물관의 운영를 맡고 있다..........
[루마니아 여행] '죽음은 행복한 사건이다' - 서픈차(Săpânţa)의 즐거운 묘지 (개정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루마니아 여행] '죽음은 행복한 사건이다' - 서픈차(Săpânţa)의 즐거운 묘지 (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