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에너지 기자재 제조사인 아르젠(Aerzener)이 판넨베그(Pfannenberg)와 협력해 가변 용량(BLDC) 쿨링유닛으로 에너지 절감을 실현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독일의 에너지 기자재 제조사인 아르젠(Aerzener)이 판넨베그(Pfannenberg)와 협력해 가변 용량(BLDC) 쿨링유닛으로 에너지 절감을 실현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X 시리즈 쿨링유닛은 DTS/I 6xxx 제품군과 컷아웃이 호환해 추가적인 판넬 가공 없이 장착할 수 있습니다. 아르젠은 1864년부터 고성능 산업 기계를 생산해 온 기업으로 유럽의 오랜 전통의 제조업체들 처럼 가족기업으로 출발해 지금은 에너지 효율적인 송풍기와 스크류 컴프레서를 전 세계에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했습니다.

그런 전통 면에서는 산업용 써멀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판넨베그도 같은 출발과 발전을 했다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에너지 관리 시스템의 국제 표준인 DIN EN ISO 50001 인증을 받은 아르젠은 매년 에너지 절약 가능성을 파악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도입해 왔는데 제조회사로서 생산 공정에 많은 금속 가공기계가 투입되어 에너지 수요가 높습니다.

몇 년간의 광범위한 테스트를 통해 제어 판넬의 냉각 장치인 쿨링유닛쪽에 에너지 절감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아르젠 밀링 설비 컨트롤 판넬에 설치된 X 시리즈 쿨링유닛 D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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