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획대로라면 같이 갔어야 했으나 허리때문에 불참 1호는 2호하고 노는게 아직은 즐거운가 보다. 짱구네 야끼만두 야끼만두와 떡볶이 밀키트로 후다닥 조리 열심히 치료 받는데 왜 차도가 없냐고요 ~ 점심시간에 치료 받느라 점심은 간단하게 김밥 먹다가 샐러드 먹다가 그리너리 도장찍기 하는거 같다.
아들. 비교는 암이고 걱정은 독이야.
안 그래도 힘든 세상살이, 지금의 나만 생각하고 살렴 불편한 편의점2 - 김호연 중독 본점 사장님이 화가 좀 있는 분이셨네... 술마시면 왜 이런걸 그냥 못 지나치나요?
ㅋㅋㅋ 정작 본인은 1개 가져가고 나머진 4개는 일행 줌 내가 보기엔 돈 아까움 ㅋㅋㅋ 해장은 만리향에서 간짜장 ㅋㅋㅋㅋㅋ 아빠인가 ㅋㅋㅋㅋㅋ 공연을 관람한다는 것이 삶을 경험한다는 것임을 깨달았다. 불편한 편의점2 - 김호연 6개월만에 만남 먹자회.
인천 황군네서 해산물 파티! 혁이씨의 새로운 아이템.
수제 타코야끼! 해물 들어간 순두부찌개와 제육볶음으로 아침 식사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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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024.11.04 ~ 10 주간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