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동 배부른 샐러드 그리너리 2024.10.17 "샐러드도 배부르다"라는 인식을 심어준 가산동 그리너리 하기야 뭐든 많이 먹으면 배는 부르니깐 ㅋㅋㅋㅋ 매번 혼자 오다가 이번엔 일행과 함께 ~ 두부버섯 라이스볼 8,900원 라이스볼은 기본 드레싱이 뿌려져 나온다. 프라이두부, 계란(프라이), 잡곡밥, 새송이버섯, 양상추(or 기본야채) 그리고 오리엔탈 드레싱 자취하는 녀석이라 아무래도 든든하게 먹으려고 밥이 들어간 메뉴를 선택 크리스피치킨 10,900원 플레이트 샐러드로 토마토, 스위트콘, 적양파, 삶은계란, 당근라페, 크리스피치킨 그리고 스윗칠리마요 드레싱 흔하게 먹던 케이준 샐러드와 비슷한 모습 샐러드 먹는데 생맥주 생각나네 ㅋㅋㅋ 샐러드 고민된다면 친숙한 이 크리스피치킨 샐러드 추천 남길 것도 없이 순삭 남자 손님도 많은 곳 포레스트 치키니 9,500원 로스트치킨, 방울토마토, 레드어니언, 나초칩, 그라나파다노치즈, 건크랜베리 그리고 시저드레싱이 기본인데 홀그레인 머스타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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