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산물 제철 음식 숨은 맛집 강화도 배관공 2024.07.05 야구 엘지 팬 멤버 지인 찬스로 여름 제철 생선인 민어회를 먹을 기회가 생겨서 1박 2일로 강화도를 다녀왔다. 민어회를 이렇게 처음 먹어보게 되는구나 ~ 강화도 대형 카페인 조양방직에서 걸어서 5분 거리라 카페 들리고 바로 오픈런 했음 2024.07.05 배관공 메뉴 제철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어 메뉴는 그날 그날 다르다는 점!
4인 테이블 7개가 놓여있는 작은 강화도 횟집이다 보니 방문하신다면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 깔끔하고 시원한 맛에 바지락 국으로 시작 계란프라이 포함된 기본 반찬 깔리고 사장님께 양해 구해서 토닉워터 반입 성공 민어회 110,000원 여름철 보양음식 중 하나인 신선회 민어회 등장. 당일 공수해와서 민어의 부속 부위까지 먹을 수 있는 행운은 덤.
민어는 쓸개 빼고 거의 다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부레를 먹으면 민어 한 마리를 다 먹었다는 말도 있다는 귀한 부위 민어회 나오면서 사장님 부속 부위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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