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영화 촬영지 같은 대형 레트로 카페 조양방직 2024.07.05 세 번째 방문한 강화도 대형 카페 조양방직 항상 주말에 와서 사람들에 치였는데 금요일 오후에 오니 한가하니 여유롭고 좋다. 입구 우측이 카페동 첫 방문이라면 입구부터 구경하면서 카페동으로 이동하시는 걸 추천 누군가에겐 폐기물처럼 보이는 물건들이 이곳에선 멋진 소품으로 재탄생 잡동사니 모아놓은 창고 같기도 하고 4년 만에 방문이지만 크게 변한 건 없다.
아이들과 함께해도 재밌을 공간 살짝 흐렸던 날씨가 이곳에 도착하니 맑아지기 시작 카페동으로 들어가 음료 주문하고 한숨 쉬기로 한다. 2024.07.05 조양방직 메뉴 아메리카노는 4년 전 가격하고 동일한데 비싸긴 하지만 박물관 입장료 포함이라 생각하시길 ~ 여기 소금빵이 유명했었나? 선물 포장도 가능하다.
주말에 음료 주문하려면 엄청난 줄을 감수해야 되는 곳. 오시려면 평일 방문하세요~ 여전히 운치 있고 음료와 빵 샀는데 찍은 건 이것뿐 ㅋㅋㅋㅋ 요즘 아이들에겐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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