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지섭 JMS 신도 의혹 부인 JMS 탈교인증 "나도 피해자, 더이상 아픔없길" JMS 예수 그림 부숴 배우 강지섭(42세)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라는 의혹을 재차 부인하며 JMS에서 사용하는 예수 액자를 폐기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일종의 탈교 인증인 셈입니다.
강지섭, JMS신도의혹 부인 JMS 탈교 인증 강지섭은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때 힘든 시기에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싶어 갔던 곳이었고 일반적인 곳인 줄 알았다"며 "애초 제가 생각했던 신앙관과 거리가 있는 이질감을 느껴 그곳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들의 사악한 행동을 알게 된 후 순수한 마음에 함께 했던 분들이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랐고 걱정했다" "다시 한번 아픔을 갖게 된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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