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선수 전여친의 폭로 '강남에서 마약에만 20억 사용' 차명 프로포폴 사기 당한 금액 1억5000만원 폭행 당한 증거 사진도 올려 전직 프로야구 선수 A씨가 프로포폴 투약을 위해 20억원을 썼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2일 전직 프로야구 선수 A씨의 마약 관련 폭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전 야구 선수 차명 프로포필 옛 연인 폭로 A씨와 결혼을 전제로 만난 사이라고 주장하는 글쓴이는 "A씨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자 인기 가수 B씨의 소속사, 한 의류 회사의 대표였다. 그의 집안은 수천억 원대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A씨와는 2019년에 일로 만나게 돼 사귀게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A씨는 강남에서 병원 수 군데를 다니며 프로포폴을 맞았다. 자신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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