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기사 살해하고 옷장에 숨긴 30대 남성 전 여자친구도 4개월 전 살해했다고 자백 전 여자친구이자 동거인이었던 50대 여성도 살해 현재 거주하는 파주 아파트 전 여친 명의집 전 여친 살해후 시신 파주시 천변에 유기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아파트 옷장에 시신을 숨긴 30대 남성이 전 여자친구도 살해했다고 27일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이 택시기사의 시신을 숨긴 아파트의 소유자가 전 여자친구로 확인됐지만 그동안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이 범죄 피해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살인 및 사체은닉 등의 혐의로 A(32세)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해 28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음주운전하고 택시기사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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