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신이다 이재록목사 16년 중형 선고받은 만민교회 목사 여성신도 9명 성폭행하고 추행 건강상 이유로 풀려난 상태 이재록 목사 딸 이수진 목사 넷플릭스 다큐 '나는 신이다 : 신이 배신한 사람들' 마지막 편에서 다뤄진 이재록 만민중앙교회(만민교회) 목사가 16년 중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건상상 이유로 일시적으로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일보는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이재록 목사 측의 형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었다.
서울중앙지검은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 절차를 거쳐 검토 끝이 이같이 결정했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만민교회 이재록목사 뇌종양제거수술, 형집행정지 신청 한국일보에 따르면 이재록 목사는 뇌종양 제거 수술을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신청했습니다.
대구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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