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관악구 교통사고로 숨진 할머니 시신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 1시간 20분 방치 불의의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망자의 시신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 방치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경찰도, 119구급대원도 어찌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지난 8일 MBN 뉴스7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 시신이 1시간 넘게 방치되는 일이 방생했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숨진 80대 할머니 시신 차가운 아스팔트 위 1시간20분 방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12시50분께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여성이 우회전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신호등도 없는 서울 관악구의 한 삼거리에서 일어나 사고였습니다. 당시 운전자는 반대 방향으로 횡단보도를 건너오던 여성을 미처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목격자는 "구급차는 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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