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29·FREE)의 밴디지에 석고가 들어갔다는 의혹에 대해 .정문홍 로드FC 회장이 직접 입을 열었다. 정문홍 회장은 28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 부분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정문홍 회장은 “로드FC에는 약 24명 정도의 심판분들이 계신다.”며 “시합 전에 항상 룰 미팅, 룰에 대한 숙지 때문이라도 훈련을 한다. 항상 모여서 심판 훈련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합에 들어가면 양쪽 대기실에 대기심이 있고 밴디지를 체크하고 밴디지에 사인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며 “심판들이 사인을 한 이후 밴디지가 좀 잘 적응이 됐는지 보고 사인한 것을 보고, 다른 심판이 글러브를 직접 끼워준다”고 덧붙였다. 황인수 프로필 출생 199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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