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로 구속된 강민경 친아빠 소속사 통해 내놓은 공식 입장 '부친과 왕래 끊었고 부친 사업 관여한 적 없어"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아버지와의 관계를 밝혔습니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6일 "강민경은 만 18세에 데뷔한 이후 수차례 부친의 불미스러운 금전문제를 경험했다.
이로 인해 크게 고통을 받아 온 강민경은 부친과 왕래를 끊었고, 단 한 번도 부친의 사업에 대해 관여한 적이 없다"는 공식입장을 전했습니다. 강민경 아버지 채무 변제한 적 있어 아버지 사업과는 무관, 부친과 관계 끊어 강민경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부친의 채무를 변제한 적이 있다"며 "강민경은 연예인으로서의 활동과 현재 대표자로서 등록된 아비에무아 외 투자 및 개발을 포함한 그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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