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이혼을 발표하면서, 과거 남편 최병길 PD와 함께 함께한 사업에서 사기당했다고 말한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는 30일 웹방송을 통해 "내가 솔로가 된다.
현재 이혼 조정 중이다"라고 말하고, 31일에는 자신의 계정에 "좋지 못한 소식 전해드려 죄송하다. 최선을 다 해보았지만 좁히지 못한 차이라 인해 조정을 선택했다.
깊은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인 만큼 앞으로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하고 또한 피로감을 드려 죄송하다"는 글을 남겨, 이혼을 공식화했다.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가 2019년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지만,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은 셈이다. 그런 가운데, 이 과정에서 서유리가 "축하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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