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폭행' 논란으로 자숙했던 온라인 방송인 웅이(이병웅·26)가 복귀


'데이트폭행' 논란으로 자숙했던 온라인 방송인 웅이(이병웅·26)가 복귀

'데이트폭행' 논란으로 자숙했던 온라인 방송인 웅이(이병웅·26)가 복귀했다. 3일 웅이는 온라인 채널에 영상을 게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이전처럼 길거리 음식 먹방 콘텐츠를 선보였다.

지난달 25일, 웅이는 '1년 만에 인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반성 정말 많이 했다"라며 "언행에 있어 분명히 잘못된 점이 있다고 인지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오는 4월 이내로 그간 자신을 둘러싼 문제에 관해서 법적으로 정리가 될 것 같다고 부연했다. 웅이는 지난 2022년 12월 서울 강남구에 있는 전 여자친구 A씨의 집에 무단 침입, A씨 데이트폭행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 역시도 해당 사인을 인정한 바 있다. 이후 그의 욕설 등 녹취록이 유출되며 파장이 일파만파 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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