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따라 오디션 갔다가 캐스팅된' 레드벨벳 웬디가 GPA 4점 만점에 3.9점, 오바마 상 수상의 수재임을 밝혔다. 사진 출처=인스타그램 3월 3일 채널 '피식대학'에는 게스트로 레드벨벳 웬디가 출연했다.
이날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하면서 어린 시절 캐나다로 유학을 다녀왔다 밝혔다. "성북동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 충북 제천으로 이사를 갔다"고 밝힌 웬디는 "우리 언니가 캐나다에 교환 학생으로 먼저 갔는데, 완전 밝은 사람으로 변했다.
'행복한 나라에 가서 나도 살래'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출처=유튜브 '피식대학' 사진 출처=유튜브 '피식대학' 또 "오바마 대통령 어워즈를 받았다"는 웬디는 "GPA(미국 내신성적) 점수가 좋았다.
주 수학대회에서 5등을 했다. 내가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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