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울공주’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두리는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다. 그는 자신처럼 늘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는 마음을 담아 이름을 지어준 ‘레오’라는 가족이자 친구가 있다.
앙증맞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리의 반려견 ‘레오’는 7년째 동고동락하고 있는 소중한 존재다. “레오는 2016년 12월 28일생인데, 이름이 레오인 이유가 있다.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배우처럼 늘 멋지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레오’라고 이름을 짓게 됐다.” 수 두리가 MK스포츠와 펫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두리 두리는 레오에게 첫눈에 반했다. “생후 2개월에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토이푸들이라 한 손에 들어 정도로 너무 앙증맞고 예뻐서 눈에 밟혀 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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