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옆 건물에 헐거벗은 채 매일같이 담배 피러 베란다에 나오는 여성" "찾아가서 한 소리 하고 싶은데.." "몰래 훔쳐봤다고 고소당할까 걱정" 알몸으로 원룸 발코니에 담배 피우러 나오는 이웃 여성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는 새댁의 고민이 알려졌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으로, 에펨코리아 등 다른 커뮤니티에 공유됐습니다. 예비신랑과 원룸에서 동거 중인 여성 젊은 여성이 알몸으로 발코니에서 흡연 예비 신랑과 원룸에서 동거 중이라는 여성 A씨는 "젊은 여성 알몸을 4번이나 목격했다"며 "찾아가서 얘기하고 싶은데, 오히려 몰래 훔쳐봤다고 고소당할까봐 걱정된다"며 하소연했습니다.
원룸 특성상 옆 건물의 앞집과 거의 맞붙어있는 구조라 A씨 부부는 발코니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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