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띠' 한승연, 여전히 어려운 연기..."자유롭게 나는 용처럼 베테랑 연기자 되고파" 그룹 카라 멤버로 연기활동을 병행 중인 한승연은 대표적인 용띠 스타다.
올해로 세 번째 용의 해를 맞게 됐다. 갑진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한승연에게도 강력한 기운이 몰아치고 있다.
한승연.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2007년 데뷔한 카라는 지난 2022년 15주년을 맞아 완전체 활동으로 팬들에게 추억을 안겼다.
그 해 11월 앨범을 발매한 뒤 5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다방면으로 활동해 지난해 제 ‘32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K팝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여전히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준 카라에 많은 팬들이 기뻐했다.
한승연 개인의 연기활동도 이어졌다. 영화 ‘빈틈없는 사이’가 개봉했고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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