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지수·서수진·황영웅→'음주' 배성우·김새론, 새해 맞은 "자숙 끝" 스타들


'학폭' 지수·서수진·황영웅→'음주' 배성우·김새론, 새해 맞은

2024년 갑진년이 밝았다.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만큼, 연예계에도 새 시동을 걸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반성의 뜻을 담고 보낸 길고 짧은 자숙의 시간. 대중 앞에 다시 설 마음을 먹은 만큼, 등 돌아버린 여론을 다시 잡을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

왼쪽부터 지수, 서수진, 배성우. (사진=뉴스엔DB) 왼쪽부터 황영웅 김새론.

(사진=뉴스엔DB) '학교 폭력' 인정과 부인 속 사과 먼저 새해에 맞춰 소식을 전해온 연예인은 배우 지수다. 학폭 논란 후 2년 만에 복귀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

그는 최근 패션지 화보를 공개하면서 연예계 활동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동시에 지수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New year, New start.

Wish U all the Best in 202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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