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다혜, 10살 연상 남편과 3년간 별거..."공황장애로 숨 못 쉬어" 배우 정다혜가 남편과 3년간 별거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영상 갈무리 2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영채 역으로 사랑받은 데뷔 22년 차 배우 정다혜가 출연했다. 그는 최근 제주살이를 접고 서울로 올라왔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영상 갈무리 이날 방송에서 정다혜는 두 자녀와 친정엄마를 모시고 함께 글램핑 여행을 떠났다. 코로나 때문에 제주도에서 남편 없이 홀로 두 자녀 육아를 도맡았다는 그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남편과 떨어져 제주에서 지냈다”고 말했다.
정다혜는 “원래 남편도 제주로 오려고 했는데, 코로나19로 상황이 여의찮게 돼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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