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가 어떤 팀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레이) 아이브가 이름값을 제대로 했다.
'IVE'(I HAVE, 우리가 가진 것들을 모두 보여드리겠다). 비주얼, 노래, 춤, 일본어 실력까지….
단숨에 열도를 사로잡았다. 일본의 공연 문화(?)
도 깨뜨렸다. 히트곡 메들리는 조용한 팬들도 춤추게 만들었다.
관객들은 내적 댄스를 밖으로 드러냈다. 모두 즐기는 축제의 장이었다.
"아이브의 일본 공연을 기다리고, 또 기다려왔습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이 뛰고 기쁩니다."
"인형들이 노래하고 춤을 췄어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상 日 다이브) 이하 사진 | 도쿄(일본)=이호준·정영우기자 "드디어 아이브를 만납니다. 이날을 손꼽아 기다려왔어요!"
아이브는 일본에서 먼저 부른 그룹이다.....
원문링크 : "드디어 만났다" 아이브, 4만 팬과 함께 日 요코하마 공연 성료...日 다이브의 아이브 홀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