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다현이 알바로 ‘도시횟집’에 출격, 생선 손질을 하며 해맑은 광기를 드러냈다. 또한 서빙에 나선 트와이스 다현의 모습이 삼촌 팬 손님의 ‘입틀막’을 불렀다.
다현 인스타그램 11일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에선 영업6일차 모습이 공개됐다. 트와이스 다현이 알바생으로 등장했다.
알바생으로 등장한 다현은 “혹시 저 기억하세요?”라고 물었고 이경규는 “기억한다”라고 대답하면서도 이름을 기억하지는 못하는 모습.
김준현과 윤세아는 다현을 알아봤지만 이경규는 다현이 이름을 밝힌 다음이야 다정하게 이름을 부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캡처 다현은 회 주방에 입성했고 삼촌 팬 김준현은 “앞치마도 하고 만반의 마음의 준비 먼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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