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 닮으려 12차례 성형 캐나다 배우 세인트 본 콜루치 사망 한국서 수술받다 사망 사망한 배우, 3년 전 한국 이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을 닮으려 성형수술을 12차례나 받은 캐나다 배우가 한국에서 수술을 받던 중 사망했습니다. 지난 24일 미국 TMZ 등에 따르면 캐나다 배우 세인트 본 콜루치는 지난 23일 한국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향년 22세!! 지민 닮으려 12차례 수술 수술 비용만 2억9200만원 콜루치는 BTS 지민과 닮아 보이려 턱 보형물 삽입, 코 성형 등 12차례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비용만 22만 달러(약 2억9200만원) 들었습니다. 콜루치는 턱 수술의 위험성을 알았으나 사각턱을 'V'자 모양으로 바꾸려 수술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원문링크 : BTS 지민 닮으려 12차례 성형한 캐나다 배우 콜루치 한국서 수술받다 사망 향년 2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