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인 50일 만에 사과문 '법 심판 달게 받겠다' 강원래 부인 김송 유아인 공개응원 '처음부터 일등팬, 의리남'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 37세)이 약 50일 만에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유아인은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경찰 조사 직후 충분치 못한 사죄를 드렸다"며 "불미스러운 일로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큰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들 드린다.
죄송하다"고 적었습니다. "제가 해왔던 자기 합리화는 결코 저의 어리석은 선택을 가릴 수 없는 잘못된 생각이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있을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여러분의 모든 질타와 법의 심판을 달게 받겠다" 강원래 아내 김송, 유아인 공개응원 클론 강원래의 아내인 가수 김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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