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자녀는 청개구리?, 올바른 대화법은?


10대 자녀는 청개구리?, 올바른 대화법은?

안녕하세요, 휴먼힐링센터입니다. 휴먼은 젊은 층이 많지만 자녀를 둔 임직원도 계시죠.

이번에 여름방학 시즌이 돌아오면서 '일하는 부모의 고충'도 많으실 텐데요. 특히 요즘은 사춘기가_ 초3부터 시작한다는 사실...!

중2병이 아니라 초3 병이라고 한다네요_ 사담이지만, 제 친구 중 초등학교 상담교사인 친구가 얼마 전 상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복도에서 "야 상담 저XX 오늘 옷 뭐 입었냐?", "맞을 짓을 골라서 하네"라고 했다더군요..... ^^; 아직 규범과 질서가 불완전한 10대 그들은 왜 그럴까요!

십 대는 청개구리? 왜 아이들은 십대가 되면 부모의 제안에 다짜고짜 “싫어”, “몰라”, “안 해”라는 말부터 하는 것일까?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때는 부모가 하는 말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일단 따릅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 몰라도 엄마 아빠가 시키는 일이니 옳은 것이라고 여겼기 때문이죠.

또한 부모의 지시를 잘 따르는 것이 사랑과 인정을 받는 길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십 대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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