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박4일 오사카 여행 마지막 날 아침은 요시노야에서 먹고 산마르크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기로 했어요. 우메다역 근처 요시노야 출처: 구글맵 저는 우메다에 숙소가 있었는데 그 주변으로 요시노야가 이렇게나 많더라구요.
다른 덮밥집도 합하면 정말 많을 듯... 이른 아침은 저처럼 관광객도 있었고 출근 전에 식사하는 일본인도 있었어요.
일단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어요. 조식 메뉴판 요시노야는 아침에는 조식 메뉴가 따로 있는데 4시부터 11시까지 먹을 수 있어요.
한국어 메뉴판도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어요. 출처: 요시노야 홈페이지 요시노야 홈페이지에서도 메뉴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밥은 무료로 리필할 수 있고 연어는 고등어 소금구이로 변경할 수 있대요. 주문한 음식 먼저 남편은 아사규세트(519엔)를 보통 사이즈(+33엔)로 바꾸고 선택 반찬은 계란을 선택하고 국을 바지락 된장국(+110엔)으로 바꾸고 야채절임(151엔), 낫토(118엔)를 추가했던 걸로 기억해요.
메뉴를 보니까 아사규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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