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스타벅스에서 먹고 마셨던 것들 중 마음에 들었던 상품들 후기를 올려볼까 해요. 탕종 블루베리 베이글 어느 날 아침 모닝 세트로 주문했던 탕종 블루베리 베이글이에요.
이날은 아마 플랫화이트랑 같이 먹었을 거예요. 모닝세트로 주문하면 천원 정도 할인이 돼요.
플레인은 3300원, 블루베리는 3500원이고 탕종 블루베리 베이글은 당류 9%, 칼로리 240kcal 네요. 탕종은 밀가루에 따뜻한 물을 섞어서 반죽을 만드는 거라고 해요.
식감이 촉촉하고 쫄깃해진대요. 크림치즈도 곁들여 먹으니 역시나 더 맛있더라구요.
가격은 28g 1000원이고 칼로리는 88kcal, 당류는 1g이에요. 모닝세트로 먹어보고 괜찮아서 나중에도 또 주문해 먹었어요.
이때는 말차라떼랑 같이... 부드럽고 가벼워서 아침에 먹기도 딱 좋고 낮에 가볍게 간식으로 먹기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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