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발포지 가공 맞춤제작 전문 제이에스엠산업입니다.
공장에서 직접 만드는 포장재 오늘은 그중 파우치처럼 생겨 포장이 쉬운 라미백이 어떤 과정을 통해 생산되는지 사진과 함께 설명드릴게요. :) 먼저 라미백 전용 완충제 원단을 준비해야 하는데요. 일반 토이론지 단면/양면에 LDPE 비닐을 합지 가공하면 되는 것으로 여기서 1차 가공 작업이 들어가게 됩니다.
낮은 온도로 비닐이 들뜨거나 높은 온도에 발포폼이 녹지 않게 적정 열과 압력 값을 입력해야 하는 까다로운 작업이죠. 제이에스엠산업 라미백은 0.5T / 1T 두께의 토이론지로 사이즈 자유롭게 맞춤제작해 드리는 포장완충재랍니다.
전문 용어로 라미네이팅 가공을 마친 토이론지 표면엔 사진으로 보시는 것처럼 격자무늬가 선명하게 드러나고 비닐이 코팅된 거라 만져보면 부드러운 재질이 느껴져요. 부드러운 표면이 제품이 닿는 부분의 마찰을 최소화시켜 전자기기, 장신구 등 특히 스크래치에 민감하거나 고가 제품의 경우에 2차 포장재로 박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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