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포장재로 라미백을 쓰면 생기는 일


내부 포장재로 라미백을 쓰면 생기는 일

안녕하세요. 포장완충재 주문제작 전문 제이에스엠산업입니다.

롤/시트/패드/봉투/케이스 등 완충제를 다양한 형태로 가공해 공장직영 단가에 납품 드리며 제품 포장용 발포지 외에도 단프라 및 종이박스, OPP테이프, 스트레치필름 포장자재도 함께 주문하실 수 있게 도와드려요.^^ 제이에스엠산업이 생산하는 PEFOAM들 중 폼봉투로도 많이 부르는 라미백은 제품 표면에 마찰을 줄여 작은 흠집도 생기지 않게 돕는 내부 포장완충재로 스마트폰 액정필름이나 각종 전자제품 등 흠집이 나면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예민한 제품군에 많이 쓰여요. PE폼 봉투를 맞춤제작하려면 발포지 표면에 부드러운 비닐 필름을 코팅하는 라미네이팅 가공이 필수인데요.

단면 라미 원단을 사용할 때 라미 처리된 부분이 봉투 겉에 드러나게 만들면 정라미 반대로 안쪽으로 접어 만들면 역라미라 구분해 부른답니다. 양면 라미 토이론지로도 물론 가공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기 때문에 제품을 정말 많이 신경 쓰시는 경우 아니면 단라미 ...


#폼봉투 #완충제 #발포폼 #토이론지 #발포지 #포장완충재 #맞춤제작 #라미백 #포장재 #PE폼 #PEFOAM #제이에스엠 #주문제작 #종이박스 #제이에스엠산업 #안성발포지 #스트레치필름 #발포지봉투 #발포지공장 #발포봉투 #단프라박스 #OPP테이프

원문링크 : 내부 포장재로 라미백을 쓰면 생기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