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PEFOAM, 저기도 피폼 안 쓰이는 곳 없는 포장완충재 사례

안녕하세요. 토이론 발포지 맞춤제작의 달인 (주)제이에스엠산업입니다.

오늘은 최근 PE폼 작업물 중 서로 다른 분야를 위해 제작한 사례를 3개 정도 보여드릴게요. 발포지가 이런 곳에서는 이렇게 쓰이는구나~를 느껴볼 수 있을 거예요. :) PE폼 사례 1 블루베리 포장 완충제 첫 번째 사례로 소개하는 작업물은 꽤나 작은 사이즈로 보이시죠. ^^ 과일살 때 보면 이렇게 완충제가 밑에 깔려있는 걸 많이 보셨을 텐데요.

바로 대형마트에서 블루베리 보호를 위해 요청한 포장용발포지 완충제입니다. 얇아도 제 역할은 야무지게 척척 해내는 토이론 발포지 신선식품 완충제라 위생적이면서 빠른 작업이 가능한 발포지 업체를 찾으시다가 유해 성분 없는 발포지를 다루는 (주)제이에스엠산업에 문의를 주셨는데요.

이처럼 특수한 규격의 경우 최소 주문 수량 협의 후에 작업이 이뤄집니다. 고객사 매장은 제주도에 있었지만, 10년 이상 일하며 국내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인 (주)제이에스엠산업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원문링크 : 여기도 PEFOAM, 저기도 피폼 안 쓰이는 곳 없는 포장완충재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