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대남편입니다. 오늘은 호주워홀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호주 퍼스 풍경 저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호주에 있었습니다. 2015년에는 호주워홀비자로, 2016년부터 2017년까지는 학생비자로 있다가 한국에 돌아왔죠. 서호주 퍼스 풍경 그 덕분에, 호주에서 굉장히 뜻깊은 경험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연락하는 친한 지인들도 있고, 아주 많은 좋은 추억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 준 것만 같은 느낌이랄까요? 물론 힘들게 일하며 학비도 내고, 어려운 일도 많긴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좋은 추억입니다.
홀덴(오펠) 아스트라 컨버터블 정말 열심히 일해서 오픈카도 탔었죠! 2년 넘게 제 발이 되어준 홀덴(오펠) 아스트라 컨버터블 구형 모델입니다.
지금 봐도 정말 디자인도 예쁘고 제 인생 첫 오픈카라 아직도 인상이 깊은 녀석입니다. 코알라와 왈라비(캥거루) 개인적으로 동물을 좋아하기도 해서 국립공원이나 동물원 등을 자주 놀러 다니면서 동물들 사진도 많이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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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호주워홀 준비물은?(ft.호주 워홀 경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