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운아


나는 행운아

저는 카페든 식당이든 첫인상에 많은 걸 거는 1인인데요 ! 전주 효자동 쪽에 카페를 갔는데 사장님이 너허무 불친절해서 음료를 하나를 골라 놓고(계산은 아직) 다음에 온다고 하고 나왔어요 ㅠㅠ 카페가 나름 독특해서 신기반 기대 반 하고 들어가 주문한건데ㅜ 음식이 맛없어도 잘 먹는데 불친절은 못 참는 ㅜㅜ 기분이 안좋을 땐 내 조카보기>> 익산에 엄청 유명한 국밥집 ?

갔는데 물티슈도 툭 - 툭 - (좌식이었는데 일어선 상태에서 툭 하니 충격) (친절해주세요 저도 사장님들도 기분 좋게요 ㅜ) 맛없어도 사람이 좋아서 기분 좋은 식당은 생각나지 않나요 ㅇㅇ....암튼 그래서 근처 카페 중 달달구리를 파는 곳으로 알아보다가 발견한 카페 후우링 ~.. 기대는 안했는데 ..!

카페 후우링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봉곡1길 19 1층 카페 후우링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외관부터 우와 거림 사장님도 차분차분(?) 친절 ㅜㅜ 저희까지 딱 가니 만석이었어요 !

쇼케이스에 있는 디저트...



원문링크 : 나는 행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