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정숙 25기 영철 23기 정숙 나는 솔로 남규홍 PD 출연자 검증 실패, 반복된 범죄자 캐스팅 23기 정숙·10기 정숙·25기 영철까지…시청자는 더는 속지 않는다 ‘나는솔로’는 이제 연애 예능이 아니라 범죄 전시장이 되었다. 23기 정숙은 절도 전과자, 10기 정숙은 폭행과 모욕 과거 형사처벌 그리고 최근 25기 영철 준강간 혐의 구속으로 나는 솔로 나솔사계 지지고 볶는여행 지볶행 출연자 선정 시스템 전반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이 모든 출연자들을 연달아 통과시킨 제작 책임자, 바로 남규홍 PD 그동안 “출연자 논란은 숙명이다”라며 애매한 유감을 표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명확히 말해야 한다. “이건 숙명이 아니라, 명백한 검증 실패이며 제작 방임이지 않을까 특히 10기 정숙은 남규홍 PD 예능 3개에 모두 출연하며 가장 큰 수혜를 얻은 인물이기도하다 나는 SOLO <나는 솔로> 연출 남규홍, 나상원, 백정훈서한식박영선이승헌김일호안홍덕정종성최진아박재형남상혁김예은박준영김경빈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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