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유기동물 보호소 학대 피해묘 돕고 기부한 배우 배우 차승원 나이 54세는 최근 천안의 한 유기동물 보호소를 찾아 특별한 선행을 실천했다는 영상이 공개됐다. 그저 ‘얼굴 잘생긴 배우’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면, 이번엔 다를지도 모른다.
유튜브 영상 하나가 시작이었다 #차승원 #천안길고양이 #길고양이학대 #유기동물보호소 #사료기부 #포캣멍GO #이강태 #태라 #동물학대 #연예인선행 #차주부 #유기견봉사 #스타기부 #훈훈한뉴스 #감동실화 #천안유기동물 2025년 5월 18일 유튜브 채널 ‘티몬과품바 X 포캣멍GO’에 올라온 영상. ‘포캣멍GO?
차승원 X 이강태 이 조합 실화냐?’ 영상 속 차승원은 유튜버 이강태·태라 부부가 운영하는 천안 유기동물 보호소에 등장한다.
그가 도착하자마자 보호소 부부는 “진짜 키 크다 포스 대박”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애 다루듯이 하면 돼요?"
시작은 청소였다 차승원은 “오늘 저희 애들 다루듯이 하면 되는 거냐” 고 묻더니 유기견 청소, 밥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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