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다리 사고 미스터리 가해자 왜 신고 안 했나 실화탐사대


굴다리 사고 미스터리 가해자 왜 신고 안 했나 실화탐사대

굴다리 사고 미스터리 가해자 왜 신고 안 했고 하천물 마신 이유 실화탐사대 5월 15일 방송되는 '실화탐사대'에서는 화순천 굴다리 사망사건 진실을 알아본다. 한블리에서도 방송된 이 사건의 미스터리를 간단하다.

사고는 날수있다. 하지만 문제는 사고를 낸 가해자가 사고가 난 장소에서 멈춰서 있다가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오던 남자를 보고 차를 이동시킨다.

이후 피해자가 쓰러진 곳으로 향한 가해자는 그를 관찰만하다가 자신의 가족에게 전화를 했고 하천밑으로 내려가 사람이 먹을 수없는 물을 마시면서 무려 경찰과 119 구급대 도착 17분을 허비하며 골든타임을 놓친 부분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법원은 이 살인 사건으로 볼 수있는 사건에 대해 과실치사만 인정했다.

사고 후 미조치는 법적인 조항이 없어서 아무런 처벌은 없는 상황이다 가해자는 살인을 하지 않은것일까. 또한 제작진은 가해자가 사건당일 술을 마신 사실을 확인했다 하지만 음주측정결과 음주가 아니었다.

처벌할 법은 없는 상황이다. 안타까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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