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매 금쪽이인 줄 알았는데 여섯째가 있었다 충격적인 아빠 정체 지난 5월 10일 금쪽같은 내새끼 에서는 지난주에이어 ‘서열을 지켜야 산다! 무규칙 오 남매’ 2부, 그날의 진짜 금쪽이는 아이가 아니었다.가 방송되었다.
오은영 박사가 긴급히 소환한 인물, 바로 아이들의 아빠였다. 그리고 그가 드러낸 현실은 충격 그 자체였다.
'금쪽이'가 아닌 '아빠'가 문제였다? 2025년 5월 1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는 오은영 박사의 일침이 빛난 에피소드였다.
육아 문제로 출연한 오 남매 가족. 하지만 정작 핵심은 아이들이 아닌 ‘어른’이었다.
방송 초반, 엄마와 금쪽이의 단둘 나들이가 그려졌다. 금쪽이는 자신의 유아시절 사진을 보며 “그거 막내 아니야?”
라고 말할 정도로 정서적 연결이 약했다. 하지만 엄마는 꼭 안으며 진심을 전했고, 가족 반장 제도를 도입하며 ‘책임감’ 교육을 시작했다.
그런데 이 와중에 등장한 ‘육아 방관자’.는 더 문제였다. 퇴근 후 아무렇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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