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 최근 둘째 아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파마를 한 둘째 아들의 모습이 황정음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이에요 정말 그러한듯해요 붕어빵 모자의 모습.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둘째 아들 파마한 모습을 공개하며 "귀엽다고 난리남"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사진 속 아이는 앳된 얼굴에 사랑스러운 곱슬머리를 하고 사진을 보는 누리꾼들에게 미소를 유발하고있죠 황정음 둘째 아들 본 누리꾼들은 "엄마 전성기 시절을 그대로 닮았다", "너무 귀엽다", "황정음 미니미 같다" 등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있어요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육아와 함께 활발한 연예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전성기때보다 더 인기가 있는 황정음.
황정음 나이 40세 황정음은 따뜻한 가족 일상 공개와 함께, 황정음 '차기작 복귀' 역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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