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간호조무사 마약 음료 사망 사건 쟁점 의혹 타살 가능성 그것이 알고 싶다 14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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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간호조무사 마약 음료 사망 사건 쟁점 의혹 타살 가능성 그것이 알고 싶다 1439회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해 5월 발생한 이른바 아산 마약 음료 사망 미스터리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고 추가 수사를 촉구해다 아무리 보아도 이 상한 이사건의 핵심은 여정히 의문이다. 전남친 안 씨 1심 형량 징역9년.

범인 안 씨와 숨진 피해자 박 씨관계는 초등학교때 부터 친구였고 성인이 된 후 연인관계였지만 간호조무사 박 씨가 사망하기 1년전 이미 헤어졌는데 사망 당일 우연히 안 씨를 만나게되었고 안 씨 집으로갔으며 성관계를 했고 이후 치사량의 필로폰, 마약이든 음료를 마신 뒤 사망하게된 이 사건. 특히 안 씨는 박 씨에게 3천여만원 빚을 지고있는 상태였으며 키가 190이 넘는 거대한 남자였다고한다.

키 150정도되는 박 씨에게 안 씨는 위협의 존재였을듯하다. 그런데 왜 새벽시간 그의 집으로 갔을까 박 씨는 왜 욕조에서 사망전 무슨일이 있었고 발바닥 화상 흔적 등 미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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