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0기 영식 국화 파국 이유 여자를 꿩 대신 닭 인식 문제 17일(목)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나솔사계’ 에서 10기 영식과 국화의 로맨스 종결로 판도가 흔들리는 ‘골싱민박’의 이야기가 그려졌고 10기 영식이 이런 결과를 맞은건 당연한 결과로 해석된다. 안타까운 생각도 들지 않고 차라리 10기 영식은 재혼을 하지 않는 편이 나을듯하다. 10기 영식을 본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긍정보다는 부정이 많은 이유 아닐까.
소통 방식의 차이, 신뢰의 흔들림, 감정적 피로, 총체적 난국의 결과 무엇보다 여자를 예쁘면 ok 꿩으로 생각하고 안될 시 닭이라도 잡자는 심보는 최악이었다. 하지만 10기 영식은 또 어록을 남기며 모두가 알고 있지만 자신은 꿩 대신 꿩이라며 국화 대신 백합에게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연출 남규홍, 나상원, 백정훈, 서한식, 박영선, 이승헌, 김일호, 안홍덕, 정종성, 최진아, 박재형, 남상혁, 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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