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 결국 실형 사기 유죄 아동학대·명예훼손 혐의 형량 티아라 출신 아름(본명 이아름)은 최근 사기, 아동학대, 명예훼손 등 여러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모두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인 안산지원 형사제9단독은 지난 10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티아라 출신 아름에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 형량이 최종 확정되었다고 일간스포츠등 뉴스매체들이 전했는데요 참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아이는 어쩌고. 티아라 아름 사기 인정 아름 사기죄 재판 결과와 이유 아름 재판 판결 결과는 2025년 4월,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9단독은 아름에게 사기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그 이유는 아름은 2023년 3~5월 사이 팬과 지인 3명에게 개인적 사정(남자친구 문제 등)을 이유로 약 3,7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고소당했습니다. 처음에는 해킹, 남자친구의 소행 등으로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 조사에서 단독 범행임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아름은 아동학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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