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차 배우 박은빈과 자매로 출연한 아역 배우 근황 아역배우 자매 성공한 여배우 드라마에서 자매로 출연했던 두 아역 배우는 18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성장했고 성공했다. 주인공은 박은빈과 남지현이다.
"은빈 언니, 학교에서 마주쳤을 때 정말 반가웠어요!" 어느 날 대학 계단에서 우연히 마주친 남지현과 박은빈.
두 사람은 어린 시절 MBC 드라마 '로비스트'에서 아역으로 함께 호흡했던 사이. 서로의 연기 인생을 응원해온 그들은 대학에서도 같은 심리학과 선후배로 이어졌지만, 바쁜 일정 탓에 제대로 인사조차 나누지 못한 채 스쳐 지나갔다고.
남지현은 "은빈 언니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대박 난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눈물겨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최근의 남지현: 섹스 토이 판매자와 로맨스?
2025년, 남지현은 화제의 로맨틱 코미디 'Nyuneo' 출연을 검토 중으로 알려졌고. 드라마 주거리는 보수적인 가정에서 자란 여성과 성인용품 판매자의 엇나가는 로맨스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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