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피해 여배우와 결혼하고 싶은 이서진 글 제목이 그렇지만 오늘 소개하는 여배우는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아하는 여배우랍니다. 특히 그 목소리에 푹 빠질 수밖에 없는 인성 좋고 시원시원한 그녀의 모습에 배우 이서진 마저 결혼하고 싶다고 한 여배우.
하지만 과거 선생님의 편애로 친구들에게 왕따 당한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최고의 배우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연기를 잘한다고 해도 배우가 작품을 잘못 만나면 끝이죠.
연기 경력이 오래되고 수 많은 작품에 다작 출연 해도 대표작이 없는 배우는 대중이 몰라봅니다. 오늘은 반대로 출연작품마다 대작이되고 시청률 상한가를 기록하는 여배우 입니다.
원래는 가수 지망생이었지만 현재는 모두에게 인정받고 심지어 아이유가 찜한 언니! 바로 배우 유인나 입니다.
유인나 가수 연습생 고등학교 때 연예계 데뷔를 위해 가수 지망생으로 16살에 연습생으로 기획사에 들어간 유인다. 그런 그녀가 가수를 포기한 이유가 안무를 잘 외우지 못해 가수 꿈을 접었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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