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가수 놀라운 근황 멕시코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강인은 음주 뺑소니 이후 근황을 멕시코에서 전하며 놀라움을 주고있다. 강인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전날 멕시코 사포판 팔코 공연장에서 개최한 팬미팅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강인 나이 40세 Sala Plácido Domingo Rinconada de La Azalea, 45180 Zapopan, Jalisco, 멕시코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강인 #음주뺑소니가수 #음주뺑소니가수근황 #음주뺑소니가수근황누구 #강인음주뺑소니 #강인근황 #슈퍼주니어강인 #강인멕시코 #강인멕시코팬미팅 강인은 팬미팅에서 슈퍼주니어 해피의 '파자마파티', R.ef의 '상심', 박정현의 '미안해' 등을 열창했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은 강인의 이름을 연호하며 응원봉을 흔들고있었다.
강인이 이렇게 인기가 멕시코에서 있었나. 강인은 공연을 마친 뒤 SNS에 과자 먹는 사진을 올리며 "멕시코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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