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김새론 논란 전면 부인 120억 유족 손해배상 소송 지킬게많다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 연애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하지 않았다고 기자회견에서 말했습니다. 최초 의혹이 제기된 지 무려 3주 만에 입장을 알렸는데요.
그녀에게 채무 압박 또한 가하지 않았다며 모두 거짓말이라고 진실처럼 말하고 있는 언론과 김새론 유족 그리고 유족과 함께 폭로전을 펼치고 있는가세요 가로세로연구서의 전방위적인 비판에 대해 전면 부인했습니다. 미성년자 김새론과 교제하지 않았다, 채무 압박 없었다 가 김수현의 입장입니다.
또한 개인정보 폭로에 대해 유족 측에 120억 손해배상 소송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김수현은 "매일 사진 올리겠다는 협박, '故김새론'과의 사생활 유출에 모욕당해" 소송을 제기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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