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10기 상철 전처와 3분거리 두 자녀 공동양육 22기 정숙 걱정 '나는 솔로' 10기 상철 22기 정숙은 상견례를 치르며 결혼에 대한 현실적 문제들에 대해 생각하며 더 단단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10기 상철은 다이아몬드는 줍는게 아니라 찾아야 하는것이다 날 찾았다 라고 22기 정숙에게 확신을더 주었다 가장 큰 문제로도 생각될 수 있는 부분이 10기 상철 현재 전처와 3분거리에서 거주중이라는 부분과 아이를 공동 양육중 이라는 부분에 22기 정숙 어머니는 우려했다.
하지만 10기 상철의 책임감이 도 돋보였고 22기 정숙 역시 상철 자녀에 대해서 큰 문제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두 사람의 스킨십은 여전했다. 6일 방송한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나솔사계 에서 10기 상철이 22기 정숙의 부모를 처음으로 만나는 ‘상견례’를 진행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연출 남규홍, 나상원, 백정훈, 서한식, 박영선, 이승헌, 김일호, 안홍덕,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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