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욱 김선근 첫해 아나운서 연봉 2900만원 프리선언 근황 모두가 전현무 될 수 없다 사당귀 지난 주 김선근 아나운서 출연에 이어 김현욱 아나운서까지 아나운서 척해 충격적 연봉을 폭로했다 3월 2일 방송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 295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엄지인 아나운서가 후배 홍주연 김진웅 두 사람과 함께 프리랜서 아나운서의 현실을 알려주기 위해 김현욱, 김선근과 만났다. 특히 김현욱은 사업을 수십개 말아먹고 받을 돈만 26억이라며 사기 당하거나 때가 좋지 않아 망한 사업들을 나열했다.
하는 족족 망했다는 그의 말이 신기할 정도였다. 특히 김현욱은 아나운서 첫해 연봉이 2900만원이었고 월 200만원받았다며 KBS 연봉을 이야기했는데 벌써 20년전 이야기가 현재도 비슷하다고 전하기도했다.
일반적으로 SBS 아나운서가 제일 대우가 좋고 마지막이 KBS다. 최근 김대호 프리선언 이후 아나운서들의 이직등 많은 이아기들이 나오며 일반인들도 관심이 쏠리고 있어서다.
김대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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