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호 나 이젠 연예인이야 2시의 데이트 출연 프리를 선언한 김대호는 근황을 전하며 스스로 "나 이젠 연예인" 다 됐다. 라고 말하는 듯하다 김대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야외 테이블에서 소주 한 잔 즐기는 영상과 함께 영상 카메라를 보며 “뭐 드실래요.
오징어 뭐”라고 어색한 말을 이어갔다 부자연스럽지만 옆 동석인은 웃음을 터뜨렸고 김대호는 자신에게 카메라 울렁증이 있다며 말했다. 김대호는 mbc퇴사 21일만에 라디오 2시의 데이트에 이번주 수요일 출연까지 알리며 그의 행보가 친정 mbc에 있음을 다시금 확인했다.
아직 확장성은 없다는 부분이지만 좋아질거라 생각된다. #김대호 #김대호나연예인이야 #김대호카메라울렁증 #김대호근황 #김대호2시의데이트 #김대호새프로필 #김대호제주 #김대호인스타 김대호 나 연예인이야 영상에는 “그때 그 랜선 소개팅남 가상 체험.
카메라 울렁증 있는 14년 차 전 아나운서 현 연예인”이라는 문구가 달려 있었다. 김대호 새 프로필 사진 공개 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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