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론 향년 25세 사망 사인 자택 발견 자살 추정 너무 안타까운 죽음 일요일 밤 김새론 나이 25세인 그녀가 성동구 자택에서 6일 숨진 채 발견된 기사들이 올라오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오후 5시쯤 관련 신고를 접수받았고 사인은 밝혀지진 않았지만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아 자살 한듯 보여진다. 너무도 안타까운 죽음이기에 더 그렇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건 사실이지만 대중은 그녀에게 등을 돌렸고 가족과 떨어져 자취를 홀로 하며 이 어려운 3년여의 시간을 보낸 김새론은 결국 우울증과 외로움에 힘들었을거라 생각된다. 복귀를 하려했지만 대중의 시선을 곱지 않았고 결국 그녀를 사지로 몰아낸듯하다 그래서 더 가슴이 아픈 밤이다.
김새론 사인은 발혀지진 않았지만. 자살로 보여진다.
정말 더 안타까운 건 영화 '기타맨' 촬영을 지난해 11월 초에 끝냈고 개봉을 앞두고 있던 상황이면서 복귀 의지를 계속 드러냈다는 김새론 김새론의 유작 '기타맨'은 현재 후반 작업 중이다 #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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